한국민속촌이 11월 2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총 40일간 겨울 축제 ‘킹 받는 크리스마스’를 개최합니다.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 산타왕의 이야기를 테마로 하여,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(스노볼 만들기, 오르골 제작)과 5개의 포토존(빛의 트리스마스, 산타로드 등)을 제공하며 특히, 매일 밤 8시까지 운영되는 야간개장은 반짝이는 조명 속에서 조선의 겨울 판타지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, 한정된 기간 동안만 진행되는 이 축제를 놓치면 후회할 수밖에 없겠죠? 해당 이벤트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.  이벤트 확인 바로가기👆   왜 한국민속촌 할인 정보가 필요할까요?한국민속촌은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조선시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. 하지만 입장료가 성인 기준 32..